>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곳 게시판은 여러분의 자유스런 의견을 위한 열린공간입니다.
특정 개인에 대한 심한 비방이나 욕설, 상업성 광고는 자제합시다. 이런 게시물은 운영상 삭제됨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0-07-20 09:47
대한민국 아줌마 헌장
 글쓴이 : 강추
조회 : 6,652  

아줌마 교육 헌장
 

우리는 종족 보존의 사명을 띠고
대한민국의 아줌마로서 이땅에 태어났다.. 

 

밖으로는 남편의 출세에 신경을 쓰고,
안으로는 남편 몰래 적금통장을 마련한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가정의 지표로 삼는다. 

 아름다운 몸매와 교활한 애교를 바탕으로
바가지 긁는 법을 배우고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고집을 개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한 여성의 발판으로 삼아
관능미 넘치는 몸매와 경국지색의
예쁜 각선미를 갖춘다.

"예가인".. 
 

 

친정과 시댁을 오가며 
시부모와 남편을 숭상하고
 
 시댁에 뼈대있는 전통을 이어 받아 
에누리 없는 주체의식을 북돋운다. 
 

 나아가 투기의 큰손으로 
사오십대에쉼터에서 로또와같은 
기쁨 행운과 복을 잡는 것이 
우리의 삶의 길이요. 
 
횡제의 이상을 
실연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방대한 부동산과 
나는 자가용을 마련하고 
근면과 검소를 가훈으로 
 오늘도 남편과 나의 정열을 바탕으로 
 옥동자 
생산에 주력할 것이며.
 

 자녀교육에 최선을 다하여 
아들은 나라의 우량아..
딸은 미스 유니버시아드를 만들 의무를 가지고 
 충실히 본연의 임무를 실행해 나아간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재산을 위하여. 

 오늘도 유머방에서 새역사를 창조하자.


 ....아줌마....화이팅...

 
 

Total 2,87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65 대한민국 아줌마 헌장 강추 07-20 6653
2764 맨손으로 아나콘다를 잡는다 하늘댁 07-13 7064
2763 날아가는 달걀 터트리기 프로게이머 07-07 6630
2762 목수의 선택 강추 06-30 6627
2761 중국 향주의 비경 해오름 06-22 6992
2760 이색 남근카페 모닝와이드 06-11 6990
2759 실패는 없다. 이태백 05-20 7223
2758 사랑에 대한 짧은 이야기 하나 김희선 05-18 7422
2757 어머니의 우산 이연걸 05-17 6487
2756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 박한별 05-13 7329
2755 사랑의 명언 소개 박은영 05-12 7202
2754 좋은시 추천 - [박재삼] 슬픔을 탈바꿈하는 이시영 05-10 7110
2753 쇼팽 에튀드 10번 중 제 12번 혁명 손나라 05-05 7191
2752 자전거주차의 달인 지피지기 05-03 6866
2751 소말리아 간통죄 공개 처형장 꽃과나비 04-29 696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