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아나콘다의 굴로 들어가기 전 유일한 안전 수단으로 가죽으로 손과 팔를 감은 모습이다.

다른 동물이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빈집에 대형 아나콘다가
알를 낳아 부화 중에 있어 굴의 크기도 대형이다.

대단한 담력과 경험없이는 함부로 굴를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장면이다.

아나콘다가 알를 품고 있다가 불청객 방문자에게 위협적인 발악를 하는 모습이다.

가죽으로 감은 손을 물도록 유도한 뒤 다른 손으로 뱀의 머리를 잡는 수법이다.
예로부터 속담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야 한다더니
맞는 말이다.

대단한 용기 없이는 불가능한 일로 보인다.


삼부자인지 삼형제인지 알 수 는 없으나 이들의 발걸음은 가볍지만
굴속에 남아있는 아나콘다 알의 앞날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