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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13 10:01
맨손으로 아나콘다를 잡는다
 글쓴이 : 하늘댁
조회 : 7,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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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아나콘다의 굴로 들어가기 전 유일한 안전 수단으로 가죽으로 손과 팔를 감은 모습이다.



다른 동물이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빈집에 대형 아나콘다가
알를 낳아 부화 중에 있어 굴의 크기도 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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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담력과 경험없이는 함부로 굴를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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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아찔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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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가 알를 품고 있다가 불청객 방문자에게 위협적인 발악를 하는 모습이다.



가죽으로 감은 손을 물도록 유도한 뒤 다른 손으로 뱀의 머리를 잡는 수법이다.

예로부터 속담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야 한다더니
맞는 말이다.



대단한 용기 없이는 불가능한 일로 보인다.





삼부자인지 삼형제인지 알 수 는 없으나 이들의 발걸음은 가볍지만
굴속에 남아있는 아나콘다 알의 앞날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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