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추는 보량을 납치하듯 자신의 은거지로 데려온다. 미실은 춘추를 세종의 집안과 결혼시켜 결속을 다지려 계획한다. 하지만 보량이 사라지자 설원은 세종을 의심하고 두 집안은 긴장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데...
안강성 폭도가된 백성들이 덕만의 도움으로 땅을 얻고 개간하기로 약속했으나 모두 도망치는 일이 벌어졌다. 덕만은 이에 실망하고 다시 백성들을 찾는다. 자신의 신뢰를 져버린 촌주의 목을 베면서 무한한 안타까움을 보였던 덕만 하지만 이내 백성들은 제자리를 찾는다. 한편 진평왕은 자신의 병세가 심해짐을 느끼고 덕만의 혼사를 서두르는데..
매점매석을 하는 귀족들에 반발한 덕만은 군량미를 풀수도 있다는 전략으로 귀족들을 물리친다. 역 매점매석을 한 덕만은 그 이익으로 좋은 철을 이용해 농기구를 생산시킨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의 행동과 그 의미를 애써 무시한다. 한편 안강성에서 흉년으로 폭동이 일어나자 덕만은 이를 진정시키려 직접 나서는데...